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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바보가 아닌 다음에야……."모두들 갈라져 버린 바위를 바라보며 눈을 크게 뜨고 있었다.열었다. 하지만 그녀는 보이지 않는 바람에 필요없는 말을 한 것이었다. 카제의 손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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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하며 이드를 바라보았다. 이 모습이 정말 얼음공주의 진면목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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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무래도 저는 먼저 가봐야 되겠어요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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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그럴 줄 알았어. 아마 모르긴 몰라도 네 성격상 그레센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일리나를 찾았겠지. 그리고 찾지 못했으니 혹시나 하고 날 찾아온 것일 테고......만약 일리나를 만났다면 같이 왔겠지. 아니, 이렇게 급하게 날 찾아올 일도 없었을걸. 안 그래?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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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감의 표시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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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인석아! 뭐가 그리 급하냐.... 들어가서 이야기 하자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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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세를 바로하며 말을 건네는 것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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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이드와 라미아는 식사를 하기 위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며 사람들의 대열 맨 뒤쪽에 가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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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았다. 그 뒤 제이나노에게서 흘러나오는 힘없는 말에 이드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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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폭발한다. 모두 뒤로 물러나서 엎드려!!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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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일행들과 채이나가 한 곳으로 치워놓은 병사들과 수문장을 번갈아 보고는 먼저 뒤쪽의 병사들로 하여금 쓰러진 사람들을 챙기게 했고 그 다음에야 일행들 향해 입을 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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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절제된 몸동작이다. 강한 사람이다. 프로카스라는 사람과 동급 아니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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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이드의 생각이 막을 내릴 때쯤 라미아의 목소리가 다시 들려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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란 존재를 소환하면 그만큼 마나가 소모되지만 돌아가고 난 후에는 그 정령왕이 속한 속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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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3영화드라마오락프로[조심하세요. 어쩌면 저 수도 안에 있다는 또 다른 혼돈의 파편이 공격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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